비 추사랑 셀카, 허경환 찍을 때와 극과 극...추블리 표정 '폭소'

입력 2014-01-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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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사진=(왼쪽부터)비 트위터, 허경환 트위터)

가수 비와 추사랑의 셀카가 과거 허경환과 추사랑이 찍은 사진과 비교돼 웃음을 주고 있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송(LAsong)을 무척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추사랑과 머리를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추사랑과 비 두 사람의 행복한 얼굴에 보는 이들도 웃음이 절로 난다.

비와 추사랑의 이같은 사진은 과거 추사랑과 허경환의 사진과 비교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개그맨 허경환은 자신의 SNS에 추사랑에게 미키마우스 가방을 선물하는 사진을 올렸다. 당시 사진에서 추사랑은 허경환의 선물 공세에도 새침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 추사랑 셀카에 네티즌들은 "비 추사랑 셀카, 완전 귀요미", "비 추사랑 셀카, 허경환 웃긴다", "비 추사랑 셀카, 미키마우스 선물했는데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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