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예원 “광희와 절친, 쌍욕한 적 있다” 충격

입력 2014-01-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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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예원(사진 = MBC)

걸그룹 주얼리 멤버 예원이 광희와의 인연을 전했다.

8일 밤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중인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예원은 광희와 절친임을 밝히며 특별한 “광희에게 진심으로 쌍욕 했다”고 광희의 질투심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슈퍼주니어 규현에게 “SM도 이런 경우가 있냐?”고 물어봤고, 규현은 “SM에는 광희 같은 애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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