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현영 트위터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조현영의 세미누드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트위터 사진이 화제다.
조현영은 작년 12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새 2013년이 지나고 2014년 새해가! 나는 어느덧 24살이! 아직 창창하구만! 여러분 2013년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포즈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조현영의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조현영, 정말 섹시함에 귀여움까지”, “정말 예쁘다”, “조현영 24살이야? 믿기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영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전신 스캔과 짧은 세미 누드 컷으로 섹시미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