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새해를 맞아 8일부터 2월 2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고 고객들의 새해 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8일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복조리를 걸고 있다.
대한항공이 새해를 맞아 8일부터 2월 2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고 고객들의 새해 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8일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복조리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