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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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화재보험은 8일 한국거래소의 해외보험사 인수 추진 조회공시 요구에 “미국, 베트남 등 현지 보험사 인수 또는 지분 참여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