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VS 조현영, 볼륨감 '어마어마'

입력 2014-01-08 10:58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송가연’ ‘윤형빈’ ‘주먹이 운다’

개그맨 윤형빈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을 ‘주먹이 운다’에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이 때문일까.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가연은 깊게 파인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조현영은 세미누드를 공개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볼륨감 대박” “주먹이 운다 송가연과 조현영 몸매 아찔하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조현영 보다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