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담백한 소고기 스테이크가 얹어진 ‘에그타’와 지중해풍 해산물 피자 ‘맘마미아’를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에그미아’피자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에그미아’피자는 두 가지 피자를 한 판에서 맛 볼 수 있도록 한 피자로, ‘에그타’피자의 부드러운 소고기 스테이크와 ‘맘마미아’피자의 쫄깃한 지중해풍 해산물을 한 판에 반반씩 나누어 담았다.
에지(가장자리)는 에그 타르트와 브로콜리 치즈 수프, 골드, 크림치즈, 오리진, 치즈캡 중 원하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가 2만7000원, 라지 사이즈가 3만5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