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민낯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얼짱 파이터' 송가연의 민낯이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침운동 갈래?"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연은 청초한 민낯에 이어폰을 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 대결에 나섰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민낯도 예뻐""주먹이 운다 송가연,터프하면서도 섹시하네""주먹이 운다 송가연,운동 같이 가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