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이휘재가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를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면서 임상아가 화제가되고 있다. 특히 임상아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상아는 지난 2001년에는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했다.
제이미 프롭은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상아는 남편과의 결혼을 위해 종교까지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올리비아와 미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임상아, 이휘재 첫사랑이었다니 대박이다"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했다는 소식들었다" "이휘재, 잘 살고 있는 임상아를 굳이 언급할 필요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