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스티커 사진

▲사진=이기백 감독 트위터
B1A4 진영 스티커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B1A4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LONELY'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이기백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영이 의문의 여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진영이 한 여성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에 과거 여자친구와 찍은 스티커 사진이라는 의혹도 일었지만 이 스티커 사진은 뮤직비디오에서 사용된 소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1A4는 1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WHO AM I'의 타이틀 곡 'LONELY'로 컴백한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진영 스티커 사진 낚였다" "진영 스티커 사진, 그럴 줄 알았다" "진영 스티커 사진, 진짜 여자친구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