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주의하겠다"...무슨 일?

입력 2014-01-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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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공항에서 카트를 타는 장면을 SNS에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지아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에 공항에서 카트를 탄 영상을 문제될지 몰랐다"라며 "죄송하다. 이런 행동 다시 안 하겠다. 더 주의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ad girl"이라는 글과 함께 10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아는 공항카트 받침대에 올라탄 채 이동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공항카트는 놀이기구도 아니다", "위험해 보인다"라는 등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를 접한 네티즌은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이해된다”,“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다행이네”,“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왜 그랬을까”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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