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롭게 단장한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재탄생'

입력 2014-01-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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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가 서울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돼 정비사업을 마치고 6일 개통됐다. 이 날 오후 버스가 깔끔하게 단장을 마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를 지나고 있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차로에는 대중교통과 긴급차량의 통행만 허용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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