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오는 6일부터 개통된다. 신촌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에 이르는 550m 구간은 6일 낮 12시부터 버스 및 긴급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진입이 금지된다. 사진은 대중교통전용지구 준비를 마친 6일 오전 신촌연세로 모습.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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