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장윤주, “집에서는 다 벗고 있다” 노홍철 유혹?

입력 2014-01-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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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장윤주(사진 = MBC)

장윤주가 집에서 옷을 입지 않는 은밀한 사생활을 고백해 화제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만약에 상상으로만 꿈꿔왔던 일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주제로 만약에 특집이 진행됐고, 노홍철과 장윤주의 가상부부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의 가상아내가 된 장윤주는 그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노홍철의 당혹스러움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장윤주는 “평소 집에서 다 벗고 있는다”고 말하며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노홍철을 작아지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길은 송은이와 가상부부 생활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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