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누나' 이미연, 독방 차지… 김자옥·윤여정은 작은 방에

(tvN)

배우 이미연이 독방을 차지했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가위바위보로 숙소의 방을 정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은 나이의 역순으로 운이 작용했다. 이미연이 1위로 독채방을 썼고, 김희애가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좋은 방을 차지했다.

게임에서 하위권인 김자옥과 윤여정은 단촐한 침대 2개가 달랑 있는 작은 방에서 하루밤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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