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첫회, 인터넷으로 본다

입력 2014-01-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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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종합편성채널 JTBC가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첫회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했다.

6일 첫 방송되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첫회를 3일부터 JTBC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http://youtu.be/fII0bERY83Y),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v/113893), 다음 TV팟(http://bit.ly/1bCV1aJ)에서 볼 수 있다.

JTBC는 “60분 분량의 1회분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해 드라마를 알리고 예비 시청자들의 판단을 미리 받아보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서른아홉을 맞은 이혼녀, 유부녀, 골드미스의 일과 사랑을 담고 있다. 유진, 최정윤, 김유미를 비롯해 김성수, 엄태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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