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까치밥은 내밥'

달콤한 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새들이 연신 부리를 움직입니다. 한번 두 번, 식사시간만 되면 여기저기서 새들이 날아들어 이제 감나무에는 감이 얼마 남아있지 않습니다. 2014년 새해 경남 밀양의 한 마을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맛있게 감을 쪼아 먹고 있습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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