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세하는 전날 기업재무 개선 지원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관리기관은 세하 채권금융기관협의회로 주채권은행은 한국산업은행이다.

관리범위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범위 및 유예기간 결정 △자산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 평가 △자금관리단 파견 및 기타사항 등이다.

관리기간(채권행사 유예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4월2일까지 3개월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