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2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JTBC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서른아홉 여자들의 유쾌통쾌한 리얼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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