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친필편지 화제, 이승기의 연인 '윤아' 뭐라고 썼나 봤더니

입력 2014-01-01 22:0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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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열애 소녀시대 친필편지

(사진=소녀시대 홈페이지)

걸그룹 소녀시대가 친필편지로 새해인사를 전했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새해를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의 사인과 친필편지를 공개했다. 이날은 배우 이승기와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열애설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화제를 모았다.

친필편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출연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포스터를 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앞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윤아의 촬영장을 찾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새해인사를 위한 소녀시대의 사인과 친필편지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승기 윤아 열애 소녀시대 친필편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기 윤아 열애 소녀시대 친필편지, 윤아가 오늘은 주인공이네”, “이승기 윤아 열애 소녀시대 친필편지, 새해 첫날부터 소녀시대가 화제네”, “이승기 윤아 열애 소녀시대 친필편지, 윤아가 뭐라고 썼는지가 제일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