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
갑오년 새해를 맞아 말띠 연예인이 화제다.
말띠 스타들 중에는 유독 90년생이 많다. 이승기와 열애를 인정한 소녀시대의 윤아를 비롯해 수영 등이 가요계를 대표하는 90년생 말띠 스타다.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박신혜(90년생)도 말띠이며 씨스타 보라, 레인보우 지숙, 씨엔블루 이종현, 시크릿 정하나, 비투비 민혁, B.A.P 힘찬, 방용국 등도 말띠다.
이밖에 연정훈(78년생), 하정우(78년생), 이승철(66년생) 등 스타들도 대거 포진했다.
말띠 연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띠 연예인 윤아 이승기 열애설 터졌네”, “말띠 연예인 윤아 올해 이승기랑 잘 되는 거 아냐?”, “말띠 연예인 90년생이 주름 잡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