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최고의 1분, 전국민이 감동한 '김병만의 눈물소감'...어땠길래?

입력 2014-01-01 11:0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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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최고의 1분

(시상식 최고의 1분 (S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2013년 시상식 최고의 1분은 '김병만의 눈물소감'이었다.

지난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SBS 연예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의 수상 소감 장면이 전국기준 1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상식 최고의 1분에 선정됐다.

이날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으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님, 강호동 선배님, 유재석 선배님 고맙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시상식 최고의 1분 소식에 네티즌은 "시상식 최고의 1분, 김병만 활약 대단했다" "시상식 최고의 1분, 올해 대세였지" "시상식 최고의 1분, 눈물의 소감 감동적이다" "시상식 최고의 1분, 정말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상식최고의1분 #시상식 #최고의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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