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윤아(사진 = 뉴시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23) 측이 가수 이승기(26)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윤아와 이승기가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와 관련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4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윤아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승기와 윤아가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고, 4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고, 집이 가까운 지리적 장점이 사랑을 키우는데 주요한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