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리소스는 50억원 규모의 러시아의 포트 우글레고르스키 항구 주식 50% 인수계약을 해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최대주주(최경덕)외 항구 지분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사할린 항구의 타사원(주주)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포트 우글레고르스키 항구 항구가 유한회사이므로, 사원총회를 거쳐 주주의 동의를 얻어야만 매매 및 법인등기 변경이 가능하다.
에스아이리소스는 50억원 규모의 러시아의 포트 우글레고르스키 항구 주식 50% 인수계약을 해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최대주주(최경덕)외 항구 지분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사할린 항구의 타사원(주주)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포트 우글레고르스키 항구 항구가 유한회사이므로, 사원총회를 거쳐 주주의 동의를 얻어야만 매매 및 법인등기 변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