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4년 연속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침과 한약의 효능을 규명하는 SCI 논문을 여러차례 발표하는 등 한의학 과학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조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2014년판’,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4년판’, ‘마르퀴즈 후즈후 의학 및 보건분야 2013~2014년판’에 동시 등재됐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4년 연속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침과 한약의 효능을 규명하는 SCI 논문을 여러차례 발표하는 등 한의학 과학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조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2014년판’,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4년판’, ‘마르퀴즈 후즈후 의학 및 보건분야 2013~2014년판’에 동시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