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달군 클라라-강예빈-천이슬, 섹시스타 최종 승자는?

입력 2013-12-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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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양상국

2013년은 유난히 섹시 이미지를 과시하는 스타들이 부상하는 해였다.

2013년을 뜨겁게 달군 섹시 스타 3인방에는 단연 클라라, 강예빈, 천이슬이 꼽힌다.

올 상반기 강예빈이 급부상하며 섹시스타로서 자리를 잡자 클라라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며 섹시대결을 펼쳤다.

강예빈과 클라라는 예능계는 물론 드라마까지 접수하며 양대 섹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강예빈은 현재 왕가네 식구들, 벼락맞은 문방구 등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클라라 역시 무명으로 오랜시간을 보냈으나 섹시 이미지로 주목받으며 드라마, 예능 등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20부작 tvN 응급남녀 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각자의 스타들에 대한 자부심으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양대 구도 속에 양상국의 연인, 천이슬이 가세했다.

천이슬은 탤런트로 과거 파격적인 섹시화보가 새삼 주목받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다.

양상국의 연인 천이슬의 급부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천이슬, 클라라-강예빈을 제끼겠다" "천이슬이 나이가 가장 어린데도 몸매는 가장 갑이다" "천이슬을 둔 양상국, 부러울 따름" "양상국, 천이슬 때문에 불안할 듯" "그래도 클라라가 최고 멋진 몸매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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