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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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전자는 자회사 세종소재에 대한 보유주식 142만주(지분율 33.8%)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필코전자의 주요 종속회사가 총 1개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