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케이히터는 이란의 PIDEC사와 560억954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1.61%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지난 2011년 5월 6일부터 시작된 이 계약은 이란에 대한 제재에 따라 정상적인 계약이행이 불가능해져 지난 26일부로 해지됐다”고 밝혔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이란의 PIDEC사와 560억954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1.61%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지난 2011년 5월 6일부터 시작된 이 계약은 이란에 대한 제재에 따라 정상적인 계약이행이 불가능해져 지난 26일부로 해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