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UFC 출정식' 패션 화제…터질듯 한 몸매 '화끈'

입력 2013-12-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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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강예빈의 'UFC 출정식' 노출 패션이 화제다.

27일 서울시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UFC 싱가포르 출정식'에 사회자로 나선 강예빈은 "드라마에 출연하다 오랜만에 이 자리에 서니 떨리고 기분도 좋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이날 기회가 되면 다시 UFC 링에 오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취재진이 "바쁘게 지내는 것 같은데 옥타곤걸로 복귀할 생각은 없냐"고 질문하자 "복귀가 아니죠. 전 지금도 옥타곤걸이며 그만둔 적이 없습니다. 드라마 촬영 등의 개인적인 일정으로 바빠 못 하고 있을 뿐이예요. 나이를 더 먹기 전에 빨리 무대에 서고 싶어요"라고 말한 것.

특히 이날 강예빈은 짧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너무 섹시하다" "강예빈, 역시 옥타곤걸!" "강예빈, 몸매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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