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학원가·중앙대·숭실대 주변 4차례 실시
서울시 동작구는 내년 노량진 인근 길거리 음식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점검은 4차례에 걸쳐 노량진 학원가와 중앙대, 숭실대 주변에서 실시된다.
점검반은 전문 측정기로 조리원들의 손과 칼, 도마의 오염도를 조사한다.
동작구는 식품과 판매대의 청결과 1회용품 재사용 여부, 위생모자와 위생장갑 착용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서울시 동작구는 내년 노량진 인근 길거리 음식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점검은 4차례에 걸쳐 노량진 학원가와 중앙대, 숭실대 주변에서 실시된다.
점검반은 전문 측정기로 조리원들의 손과 칼, 도마의 오염도를 조사한다.
동작구는 식품과 판매대의 청결과 1회용품 재사용 여부, 위생모자와 위생장갑 착용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