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여동생, 화장기 없는 얼굴...청순미 '물씬'

입력 2013-12-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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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여동생

가수 서인영이 여동생 서해영 씨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동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영과 여동생 서해영 씨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눈을 질끈 감고 있다.

특히, 서인영은 금발머리에 빨간 체크무늬 남방으로 멋을 낸 반면 서해영 씨는 긴 웨이브에 민낯에 가까운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함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자리에서 "동생도 한 성격 한다"며 과거 동생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의절할 뻔 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전한 바 있다.

서인영 여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서인영 여동생, 예쁘다”,“서인영 여동생, 몇 살?”,“서인영 여동생, 완전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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