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철도노조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 날 김 위원장은 수서발 KTX 법인 면허 발급을 중단하고 철도 발전방안에 대해 사회적 논의에 나서면 파업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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