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탁재훈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선고공판을 마친 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법은은 이날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 등 불법도박으로 기소된 연예인들에게 징역 6월과 집행유예 1년 판결이 내렸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