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손연재
(사진=KBS 방송화면)
지난 8월 ‘교생쌤’으로 가요계 문을 두드린 신예 앤씨아(NC.A)가 화제다.
앤씨아는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에 게스트로 얼굴을 내보였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는 앤씨아가 직접 시식요원으로 나섰다. 앤씨아는 신인가수다운 깜찍한 매력을 뽐냈고, MC들은 앞다퉈 '손연재 닮은 꼴'이라며 입을 모았다.
앤씨아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만 17세. 지난 8월 '교생쌤'으로 가요계의 문을 두드린 신예다. 지난달 디지틀 싱글 오 마이 갓을 다시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연재 닮은 교생쌤 앤씨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연재 닮은 교생쌤 앤씨아, 닮은게 아니라 손연재인줄 알았네" "손연재 닮은 교생쌤 앤씨아, 신인답지 않게 성량이 풍부하다" "손연재 닮은 교생쌤 앤씨아, 응답하라 1994에 나오지 않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