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소외·결식아동 돕기 사회공헌프로그램인 '2013 빕스 러브스테이크 캠페인'을 종료하며 모금된 금액을 CJ도너스캠프에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그림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빕스의 대표 메뉴인 '빕스 No.1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수익금의 1%가 소외·결식아동에게 자동 기부되는 캠페인으로 올해 5만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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