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린 과거 사진 미모… 연예인 포스 물씬 '우월한 유전자'

입력 2013-12-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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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트위터)
그룹 2PM 멤버 닉쿤의 여동생 셜린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닉쿤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셜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셜린은 옆모습만으로도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 차례 셜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셜린은 닉쿤의 막내 여동생으로 큰 눈과 오똑한 코, 청순한 긴 머리 등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한다. 닉쿤은 셜린과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셜린... 저런 오빠를 두면 어떤 기분일까" "셜린 한국 왔나보다, 메리 크리스마스" "닉쿤 셜린 정말 우월한 남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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