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 볼뽀뽀…셜린 뽀뽀에 닉쿤 뚱한 표정 지은 이유는?

입력 2013-12-2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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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닉쿤 트위터)

아이돌그룹 2PM 멤버 닉쿤 여동생 볼뽀뽀가 화제다.

닉쿤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닉쿤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서있고 한 여성이 닉쿤의 뺨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닉쿤의 동생인 셜린. 연인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동생과 함께 해 뚱한 표정을 지었던 것.

닉쿤 여동생 볼뽀뽀에 네티즌들은 "닉쿤 여동생 볼뽀뽀, 여동생 셜린하고 뽀뽀도 하고 우애가 좋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셜린이랑 사이 좋네", "닉쿤 여동생 볼뽀뽀, 가족과 크리스마스 보내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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