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사진=리틀 그라운드 제공)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 정웅인과 정웅인 딸 정세윤의 출연이 거론되면서 정세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웅인은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딸 정소윤과 정세윤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두 딸은 아역 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은 예전부터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정웅인은 예전에도 딸 세윤 양과 함께 각종 행사에 참여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웅인은 '아빠 어디가2'의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시즌1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시즌2를 준비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웅인 딸, 여배우 뺨치게 예쁘네""정웅인 딸, 한국의 수리 크루즈 답다""정웅인 딸, 아빠 어디가에서 볼 수 있음 좋았을 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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