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란, 크리스마스 꽃?...이유 보니 '깜짝'

입력 2013-12-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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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란

(사진=네이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인세티아란'이라는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포인세티아란 홍성목이라 불리는 열대 관목으로 멕시코가 원산지다. 작은 화분에서 기르는 경우가 많지만 원산지에서는 최대 3~4m까지도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꽃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화해 미국과 유럽에서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널리 사용돼 왔다.

'포인세티아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인세티아란, 아하 그래서 트리 장식으로 쓰이는구나", "포인세티아란, 그 꽃이 무슨 꽃인지 이제 알았네", "포인세티아란, 유용한 정보 감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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