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해상보험은 김준기 회장과 장남 김남호 동부제철 부장이 보유한 동부화재 주식을 동부인베스트먼트에 대여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준기 회장은 과거에 동부인베스트먼트에 빌려줬던 동부화재 주식 66만주를 지난 20일 취득한 뒤 다시 대여했고 김남호 부장도 이날 본인이 가진 동부화재 주식 54만주를 함께 대여했다.
동부화재 해상보험은 김준기 회장과 장남 김남호 동부제철 부장이 보유한 동부화재 주식을 동부인베스트먼트에 대여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준기 회장은 과거에 동부인베스트먼트에 빌려줬던 동부화재 주식 66만주를 지난 20일 취득한 뒤 다시 대여했고 김남호 부장도 이날 본인이 가진 동부화재 주식 54만주를 함께 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