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은 23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어린이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와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전하는 건강 연극 ‘도로시와 건강마법사’공연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7월 서울성로원을 시작으로 부산 동래튼튼이지역아동센터에 이르기까지 전국 주요 도시의 보육원 및 지역 아동센터에 직접 방문, ‘찾아가는 어린이 연극’을 진행해 왔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여러 ‘문화 나눔 프로젝트’가 우리 사회의 건강문해율을 높이고, 필수 건강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보다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