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정준영 정유미 부부는 마라톤 대회 출전을 위해 35일 동안 힘께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하지만 출발 1분 만에 정준영이 지친 모습을 보이며 걷기 시작했다. 곧바로 10분 뒤에는 “힘들다”고 말하며 크게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라톤 대회가 끝난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유미는 “완주는 못했지만 하고 싶던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이런 남편이 어디 있나”라는 말로 남편 정준영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정준영 정유미 부부는 마라톤 대회 출전을 위해 35일 동안 힘께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하지만 출발 1분 만에 정준영이 지친 모습을 보이며 걷기 시작했다. 곧바로 10분 뒤에는 “힘들다”고 말하며 크게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라톤 대회가 끝난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유미는 “완주는 못했지만 하고 싶던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이런 남편이 어디 있나”라는 말로 남편 정준영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