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예지원 빵 터지는 공항패션 "부산 국제 영화제 같다"

입력 2013-12-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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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정글의 법칙

(사진=sbs)

배우 예지원이 화려한 공항패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개그맨 김병만, 류담, 배우 박정철, 예지원, 임원희, 남성그룹 엑소 찬열,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가수 오종혁이 필리핀 미크로네시아로 11번째 여정을 떠났다.

이날 멤버들이 출국을 위해 공항에 모인 가운데 예지원이 상상을 초월하는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나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 원피스는 등이 깊이 파여 있었고 가슴 라인 역시 세로로 길게 파여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김병만은 “부산 국제 영화제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예지원을 본 네티즌들은 "예지원 빵 터짐", "예지원, 진짜 어이없었어서 웃었다", "예지원 매력"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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