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서울 창의미술교실 운영

입력 2013-12-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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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서울 창의미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잠실종합운동장 내 서울올림픽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실시한다.

강의는 주 1회씩 5회 열리며 소치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올림픽 초대장 만들기 △봅슬레이 만들기 △러시아 전통의상 만들기 △스키 퍼즐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강료는 8만원이며 참가신청은 22일까지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40-89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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