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세 번째 소환

입력 2013-12-19 11: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을 발행한 의혹으로 3차 소환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동양그룹 CP 피해자들의 항의를 받으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