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그룹, LIG손보 매각 주관사 골드만삭스 선정

입력 2013-12-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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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그룹은 LIG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미국계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LIG그룹 오너일가인 구자원 회장과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등이 보유한 LIG손보 지분 20.96% 전량과 경영권은 골드만삭스에 의해 매각이 진행된다.

애초 우선협상대상자는 삼일 PwC, 우리투자증권,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 등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에는 LIG손해보험이 경영권 지분 82.35%를 보유한 LIG투자증권도 패키지로 포함된다. 전체 거래 규모는 5000억~6000억원으로 추측된다.

골드만삭스는 금융사 거래 분야의 노하우와 실적을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제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삼성생명 기업공개(IPO)와 하나금융지주 한국외환은행 합병 및 지분 매각, ING생명보험 매각 등을 성사시켰다.

LIG그룹 관계자는 “금융사 거래 분야의 노하우와 실적이 이번 선정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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