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주 인트로메딕이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인트로메딕은 시초가 대비 11.79%(790)원 하락한 5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트로메딕은 이날 공모가(6000원) 대비 11.67% 높은 67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인트로메딕은 지난 2004년에 설립됐으며 소장 병변을 검사하는 소장용 캡슐내시경 및 위장용 일회용 내시경을 개발·제조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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