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주 기가레인이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3분 현재 기가레인은 시초가 대비 8.48%(420원) 하락한 4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가레인은 이날 공모가(5500원) 대비 10% 낮은 4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기가레인은 LED기판을 식각하는 LED 에처(Etcher) 장비 및 무선주파수 전송부품인 RF통신부품을 제조하는 전자부품회사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