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의 조카인 김한솔군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르아브르시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한솔 군은 장성택 처형 이후 신변 안전을 위해 프랑스 경찰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다.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의 조카인 김한솔군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르아브르시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한솔 군은 장성택 처형 이후 신변 안전을 위해 프랑스 경찰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