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아프리카 시상식 최우수상...과거 사진 섹시미 '물씬'

입력 2013-12-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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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아프리카 시상식

▲온라인 커뮤니티

박현서가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가운데 새삼 과거 섹시 사진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아프리카 4대 여신 박현서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올라 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현서가 검은 스웨터를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하얗게 드러난 가슴골이 섹시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 때문일까. 박현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박현서, 완전 여신급이다”,“박현서 너무 이쁘다”,“박현서, 웃는 게 천사”,“박현서, 누구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감검색어까지..^^;;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온데서 기대중이에요 헤헤 끼얏끼얏"이라는 글을 올렸다.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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